
국내에서 일본 현지와 같은 날 방영되는 최초의 건담 시리즈로 기대를 모았던 '기동전사 건담 AGE'...
처음에는 저도 새로운 건담에 대한 기대를 갖고 시청했습니다만 날이 갈수록 실망만 커지고 있습니다.
후반의 무리한 전개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SEED나 더블오도 AGE에 비하면 훨씬 더 나아 보이네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설정을 살리지 못한 채 아스트랄한 느낌만을 강요받는 전개는 그렇다 치더라도,
깊은 인상을 남기는 명장면이나 다이내믹한 연출, 화려한 액션을 펼치는 MS도 딱히 보이지 않습니다.
(명장면이 하나 있기는 합니다. 집중선과 함께한 이와크의 명대사, "우린 이런 생활을 강요받고 있다!")
제작진이 타겟으로 삼았다던 어린이 취향의 건담이라고 하기엔 아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요소도 없고...
2세대부터는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일말의 희망을 가져보기도 하지만, 솔직히 별로 기대되지도 않네요;;









덧글
엑스프림 2012/01/08 20:49 # 답글
기대 안하고 보면 재미...있을리가
아이리스 2012/01/08 22:02 #
기대를 하느냐에 관계없이 재미가 없다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죠;;
잠본이 2012/01/08 21:27 # 답글
우린 이런 건담을 강요받고 있다! (...) 인 거죠.
아이리스 2012/01/08 21:59 #
아무래도 본작의 주제의식은 '강요'인가 봅니다 ㅜ.ㅜ
세오린 2012/01/08 23:22 # 답글
그냥.. 봅니다 그냥[..]
아이리스 2012/01/09 20:48 #
저도 그냥 보긴 하는데 뭔가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잠본이 2012/01/09 21:25 #
무엇보다도 소중한 '시간'을 손해보고 계시잖아요(...Aㅏ...)
염원 2012/01/09 01:56 # 답글
기대하지마시고.. 맘편히 보시는건 ㅠㅠ...
아이리스 2012/01/09 20:47 #
그냥 에헤라디야 하렵니다 ㅠㅠ
프티제롬 2012/01/09 10:47 # 답글
티비에서 가끔 보지만 왜이리 병맛인지 모르겠네요
아이리스 2012/01/09 20:46 #
망작 테크를 제대로 타고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