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리스 인사드립니다.

2004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올렸던 포스팅을 33.4MB 용량의 XML 백업파일로 남기고 모두 삭제했습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그동안 쌓인 내용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결국 과거와의 단절을 선택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내용 삭제 버튼을 클릭하고 나니 마치 무거운 짐을 털어버린 것처럼 홀가분한 느낌입니다. 이 블로그도 그만큼 부담없는 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