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블로그 이야기

자동 로그인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티스토리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워드 2007에 계정을 등록해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들어갈 때마다 로그인하지 않아도 되니 아주 편리하네요. 앞으로도 이런 방식을 애용해야 되겠습니다 ^.^

이제 귀차니즘의 압박에서 벗어난 만큼 티스토리도 나름대로 활용해볼까 합니다.

다시 시작하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이리스 인사드립니다.

2004년 7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올렸던 포스팅을 33.4MB 용량의 XML 백업파일로 남기고 모두 삭제했습니다. 나름대로 정리를 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그동안 쌓인 내용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결국 과거와의 단절을 선택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내용 삭제 버튼을 클릭하고 나니 마치 무거운 짐을 털어버린 것처럼 홀가분한 느낌입니다. 이 블로그도 그만큼 부담없는 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여기에는 좀처럼 로그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자동 로그인의 편리함에 중독된 걸까요?


제6회 태터캠프가 토요일로 다가왔습니다. 텍스트큐브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인 텍스트큐브닷컴 출범, 논란을 일으켰던 구글코리아의 태터앤컴퍼니 전격 인수, 블로그 플랫폼 텍스트큐브 1.7 버전대 진입, 티스토리의 급속한 성장 등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2008년 한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리스는 이제 막 티스토리에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한데다 이글루스 블로그를 메인으로 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참가신청을 하지 않았지만, 다음번 태터캠프에는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지금까지 iris2000.pe.kr로 운영했던 아이리스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먼저 도메인을 www.moeworld.kr로 변경하고 기존 도메인의 alias를 설정하여 2개 주소를 동시에 이용하도록 했고, 그동안 썼던 블로그 이름을 다른 것으로 대체했습니다. 또한, 기존 글을 모두 ‘2008년 12월 이전’ 카테고리로 옮겼습니다.

이글루스 블로그를 메인으로 삼은 이후 거의 업데이트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글을 올리기가 많이 쑥쓰럽지만, 이제부터는 여기도 관심을 기울이려고 합니다. 물론 메인 블로그와는 뭔가 차별화된 정체성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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