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들어가려 하니 아까부터 “Something is technically wrong.”이라는 메시지가 계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점검 중인 듯한데 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네요. 트위터 중독은 아닌데도 뭔가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카테고리 : 인터넷 이야기
인터넷 시작 페이지 점유율 (likejazz.COM)
또는 편집증 (미역건조장)
대부분 프로그래머 또는 편집증 (Banggae.com)
편집증적 히키코모리에서 탈출해 합리주의자로.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인터넷 시작 페이지가 나의 성격을 알려준다? (컬쳐로그(CultureLog)님의 세상 기록)

재미있는 스크랩 자료네요. 지나친 일반화이긴 하지만 잠시 웃고 넘어가기엔 충분합니다.
그래도 그렇지, 빈 페이지 걸어놓는 게 프로그래머 또는 편집증이라니!(버럭)
Ps. 1 ’네이트온 업그레이드 후 그대로 둠’을 보니 얼마 전까지 시작 페이지로 해놓았던 MSN 첫 페이지가 생각났습니다. MSN 메신저 설치하고 나서 그대로 뒀기 때문이죠 ^^
Ps. 2 야후 코리아와 축구광은 언뜻 봐서는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야후에서 운영했던 월드컵 관련 사이트 때문일까요?
네이버 블로그에 들러보면 가끔 Mr.Blog…라는 선인장 모양의 미확인 생물체(?)가 출몰하는 포스트를 보게 됩니다. 그는 아주 평범하거나 교과서적인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뜬금없이 내놓는 사생활 침해성 질문으로 사람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평소에는 그다지 매력있어 보이지는 않지만, 간혹 발견되는 오타처럼 엉뚱한 구석도 꽤 있는 친구더군요.
갑자기 블로그씨에 대해 이야기하는건 어떤 질문에 대한 나름대로의 답변을 달기 위해서입니다. 네이버 계정을 만들지 않았기에 그를 직접 대면하기 불가능하니, 이글루스 비회원이 스노우캣 이글루에 의견을 남기듯 블로그씨 질문이 담긴 포스트에 트랙백을 보내는 것으로 갈음합니다.
Mr.Blog… 최근에 읽거나, 읽어보고 싶은 한국소설이 있나요?
iris2000… 책꽂이에서 이문구의 장편 ‘관촌수필’을 꺼내 읽어보려고 합니다. 지난날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의 원작소설이라는 이유로 책을 읽는데 약간의 주저함이 있었지만, 드라마 내용이 거의 기억나지 않는 지금에 와서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이제서야 ‘관촌수필’을 소설 그 자체로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듯 합니다. 우선은 일단 한번 읽어보는 것이 먼저겠지요.
말로만 듣던 플레이톡, 오늘 가입해서 잠시 써보았습니다. 비록 아직은 어수선해 보이지만 한번 잡으면 좀처럼 손을 떼기 어려울만큼 묘한 매력이 있네요. 사람들의 북적거림 속에서 넘쳐나는 생동감이 신선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플레이톡에 자주 들르게 될듯 합니다. Let’s Playtalk!
아이리스의 플레이톡(http://playtalk.net/iris2000)
다음에 들어갔다가 화면이 저절로 움직이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원래 포털화면이 잠시 보였다가 갑자기 ‘휘리릭’ 사라지더니 회색빛 상자들이 어지럽게 돌아다니다가 개편된 포털화면이 떠오릅니다.

탭에 마우스가 올라가면 목록이 바뀝니다...
탭에 마우스를 올리면 내용이 바로 나타난다거나 UCC(사용자 제작 컨텐츠)를 강조하는 등의 변경사항은 있지만, 기존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서인지 아직은 필요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과연 초기화면 개편 동영상(?) 만큼 좋은 반응을 얻게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