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방명록
- 2012/05/1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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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노 아야 토크쇼 다녀왔습니다~ by makibi님
정말 오랜만에 서울 코믹월드를 다녀왔습니다. 성우, 가수, 드라마 출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히라노 아야를 보기 위해서였죠.
오후 1시에 출발해서 지하철을 두번 갈아타고 시간에 맞춰 aT센터 2층으로 올라가니 괜찮은 자리는 다 선점되어 있길래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위치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인파에 밀려 정면에서 보기는 어려웠고 측면에서 보았습니다만 현장의 열광적인 반응만큼은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야의 귀여운 목소리는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육성을 들어보니 마치 어린아이 목소리처럼 들렸습니다. 스피커 볼륨이 예상보다 작아서 자세히 듣지는 못했어도 하루히, 코나타의 명대사를 연기할 때는 저절로 탄성을 지르게 되더군요. 중간에 잠시 뒤로 돌아서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인증샷(http://pic.twitter.com/5Lfrxyhg)을 찍어서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청중들의 환호 속에 진행되던 행사가 에스컬레이터 정비 중에 무대 전원이 나가버려서 중단되는 바람에 부스 근처를 둘러보면서 아는 분들 찾아보려다 금세 복구되어 다시 돌아오니 딱히 다양한 질문은 없는 간단한 토크쇼가 이어졌는데, 생각지도 않은 미니 라이브 시작! 비록 두 곡(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OP '冒険でしょでしょ?', 2기 OP 'Super Driver';;)만 불렀지만 코믹 입장권 한 장으로 일본까지 원정을 가야 들을 수 있었던 아야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했으니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
비록 주최측의 매끄럽지 않고 준비가 부족해 보인 행사 진행이 아쉬웠고, 사인회까지 가기는 어려워서 이벤트 끝나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만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 2012/05/0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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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많이 뜸해졌습니다도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글감이 있어도 포스팅을 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게임 삼매경에 빠진 것도 아니고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긴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도 없으니 굳이 핑계를 찾는다면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자주 쓰는 탓이라고 해야 되겠지만, 실은 저도 원인을 모르니 이유를 대기도 참 애매합니다.
매번 다짐하는 일이지만 블로그에 애정을 갖고 관심사를 중심으로 짧게라도 써나가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12/05/0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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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렇소. by 귤곰님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는 단순한 문답입니다.(팬티와 핸드폰은 왠지 사족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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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와 고등어 중엔 없음
(둘 다 싫어합니다.)
토마토소스와 크림소스 중엔 토마토소스
(크림소스 스파게티는 그다지...)
김치만두와 고기만두 중엔 김치만두
(김치만두는 진리입니다.)
군만두와 물만두 중엔 물만두
(군만두는 기름이 많아서 만두국에 들어가는 물만두를 좋아합니다.)
간과 천엽 중엔 간
(조금 뻑뻑하긴 해도 간이 낫죠.)
오렌지쥬스와 포도쥬스 중엔 오렌지쥬스
(포도쥬스는 혀가 파랗게 변해서 왠지 부담스럽습니다.)
계란 완숙과 계란 반숙 중엔 계란 반숙
(삶은 계란은 완숙이 좋습니다.)
신라면과 안성탕면 중엔 없음
(안성탕면은 10년 전에 맛이 바뀐 이후로 거의 먹지 않았고, 신라면은 먹으면 배가 아픕니다. 삼양라면-나가사키짬뽕-짜짜로니 계열을 좋아합니다.)
치즈김밥과 참치김밥 중엔 참치김밥
(참치김밥이 낫죠.)
물냉면과 비빔냉면 중엔 물냉면
(비빔냉면은 옷에 양념이 튀는 경우가 많아서 싫어합니다.)
카페라떼와 카푸치노 중엔 카페라떼
(...)
콜라와 사이다 중엔 사이다
(칠성사이다나 천연사이다를 간혹 마십니다.)
감자구이와 고구마구이 중엔 감자구이
(감자구이가 더 맛있습니다.)
김치찌개와 된장찌개 중엔 된장찌개
(특히 어머니가 끓여주신 된장찌개!)
참이슬과 처음처럼 중엔 참이슬
(실은 둘 다 싫어합니다.)
카스와 하이트 중엔 카스
(하이트의 목넘김을 싫어합니다.)
서울막걸리와 국순당막걸리 중엔 국순당막걸리
(살짝 단맛이 감돌죠.)
삼겹살과 목살 중엔 목살
(목살이 그래도 기름기가 적은 편이죠.)
안심 돈까스와 등심 돈까스 중엔 등심 돈까스
(...)
식빵과 베이글 중엔 식빵
(식빵만 삽니다.)
동태탕과 생태탕 중엔 없음
(둘 다 싫어합니다.)
계란프라이와 스크럼블 에그 중엔 스크럼블 에그
(스크럼블 에그를 샌드위치로 만들어 먹으면 딱 좋습니다.)
양념치킨과 프라이드치킨 중엔 프라이드치킨
(양념치킨은 손에 많이 묻어서 은근히 귀찮습니다.)
쌀떡볶이와 밀가루떡볶이 중엔 쌀떡볶이
(더 쫄깃하죠.)
치즈케이크와 쉬폰케이크 중엔 없음
(케이크를 싫어합니다.)
녹차와 홍차 중엔 녹차
(...)
취나물과 참나물 중엔 취나물
(아주 맛있습니다.)
시금치와 콩나물 중엔 시금치
(...)
김치전과 파전 중엔 김치전
(...)
단팥호빵과 야채호빵 중엔 야채호빵
(단팥빵은 좋아하는데 단팥호빵은 먹다가 입천장을 데기 십상이라 싫어합니다.)
노가리와 대구포 중엔 없음
(둘 다 싫어합니다.)
생강차와 대추차 중엔 없음
(둘 다 싫어합니다.)
삼각팬티와 사각팬티 중엔 사각팬티
(...)
아이폰과 갤럭시 중엔 없음
(어느 한쪽을 딱히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짬뽕과 짜장면 중엔 없음
(우동이나 기스면이 낫습니다.)
순대와 튀김 중엔 순대
(소금에 찍어먹으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입니다.)
태그 : 문답
- 2012/03/25 14:57
- www.moeworld.kr/2914978
- 덧글수 : 3

올해 1분기도 어김없이 방영된 다양한 애니메이션 중에서 제가 보았던 작품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감상 현황을 적으려고 했습니다만 1분기가 거의 지나간 시점이라 사실상 결산에 가깝다고 해야 되겠네요.
1. 2012년 1분기 신작
-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방영시기 : 2012/01)
전작인 오네가이 시리즈를 접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니 연애물에 비일상의 요소를 가미한 정도라는 인상만 받고 있습니다. 주인공 커플의 닭살돋는 애정행각이 조금은 부담스러워서 8화 이후의 감상은 아직 접어두고 있습니다. - 이누X보쿠 시크릿 서비스(방영시기 : 2012/01)
리리치요의 매력에 푹 빠져있습니다. 1쿨 분량이라서 원작 코믹스에서 많은 분들을 멘붕으로 몰고갔던 그 내용까지는 가지 않을테니 부담없이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지난 분기에서 넘어온 작품
- 기동전사 건담 AGE(방영시기 : 2011/10)
1부보다는 조금이라도 나아졌다지만 지금도 감상하다 보면 은혼의 신파치처럼 여기저기 츳코미를 걸게 됩니다. - 미래일기(방영시기 : 2011/10)
원작과 비슷하게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감상이 밀리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몰아서 보려고 합니다.
3. 현재 감상 중인 완결작
- Steins;Gate(방영시기 : 2011/04)
- 신의 인형(방영시기 : 2011/07)
- THE iDOLM@STER(방영시기 : 2011/07)
- Fate/Zero 1기(방영시기 : 2011/10)
- 이국미로의 크로와제(방영시기 : 2011/07)
4. 감상 예정인 2012년 1분기 신작
- Another
- 남자 고교생의 일상
- 니세모노가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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