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탄 코팅된 부분이 없는 마우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세상은 요지경


몇년째 주력으로 쓰던 MS 인텔리 옵티컬을 대체할 마우스를 찾고 있는데 고무 느낌의 우레탄 코팅된 부분이 없는 마우스를 찾기가 쉽지 않네요. 우레탄 코팅이 보기엔 좋아도 오래 쓰다보면 벗겨지기 십상이라 내구성이 강하다고 하긴 어려우니 말이죠.

로지텍 마우스는 측면이 무광 플라스틱으로 마감된 G500조차 윗부분 일부에 우레탄 코팅을 씌울 정도로 고급형 모델에 우레탄 코팅을 기본 적용하다시피 하는데다 로고가 지워지는 경우가 많고, 레이저(Razer) 마우스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으니...

MS 인텔리 옵티컬과 비슷하거나 상위모델이면서 오래 써도 표면이 전혀 벗겨지지 않는 유선 마우스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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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락스 기계식 키보드 가격 공개! 그런데... 세상은 요지경


8월 발매 예정이던 아이락스 기계식 키보드의 가격과 판매일정이 공개되었습니다.

http://www.i-rocks.co.kr/keyboard/NEW_KR-6251.php

당초 예상과 달리 8월 11일에 체리 흑축과 적축 모델을 먼저 출시하는데, 정가는 10만원(흑축), 10만 5천원(적축)으로 IDFactory의 보급형 기계식보다 비싸게 책정되었지만 500개 한정으로 7만 5천원(흑축), 7만 8천원(적축)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아이락스는 펜타그래프나 멤브레인 모두 어느정도 인정받는 회사라서 기대가 됩니다만, 우측 상단에 뻥 뚫려있는 USB 포트가 영 눈에 거슬립니다. 패키지 구성을 보니 플라스틱 뚜껑 하나가 들어있는데, 이것을 끼우지 않으면 먼지가 들어가기 딱 좋은 위치죠. 제법 괜찮은 모양으로 만들긴 했지만 USB 포트때문에 평가절하될 가능성도 있는데, 무선 마우스 리시버나 USB 메모리를 끼우긴 편하겠지만 먼지가 들어갈 위험을 고려하지 않고 왜 이렇게 디자인했는지 알다가도 모를 노릇입니다.

※ 키보드 이미지의 저작권은 (주)아이락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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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 # 게이지 문답 문답과 테스트


자신의 평소 모습을 게이지 형태로 적어보는 문답입니다.
여러가지 요소에 대해 10점 척도로 평가하는데, 왠지 귀찮은 문답이네요;;


행복도 ■■■■■■■■■■ : 남들만큼은 행복해 보이지만 빈칸은 남겨두렵니다 ^^
우울증 ■■■■■■■■■■ : 행복과 우울은 공존하는 것! 5는 너무 높아서 4로 했습니다.
단순함 ■■■■■■■■■■ : 단순하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그럴수록 더 복잡해지는듯.
다혈질 ■■■■■■■■■■ : 가끔 분노게이지가 남들보다 빨리 올라갈 때가 있습니다.
특이함 ■■■■■■■■■■ : 간혹 엽기적인 짓을 할 때가 있지만 특이한 점은 별로 없습니다.
친절도 ■■■■■■■■■■ : 친절하긴 한데 무신경하게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요.
정체성 ■■■■■■■■■■ : 종종 이렇게 묻곤 합니다. “누구냐, 넌?”
만족도 ■■■■■■■■■■ : 그럭저럭 만족입니다. 그래도 잠재된 불만은 남아있기도 합니다.
말 빨 ■■■■■■■■■■ : 솔직히 별로입니다.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감성적 ■■■■■■■■■■ : 감성이 넘치지는 않고 조금 부족해서 고민입니다.
공 부 ■■■■■■■■■■ : 그동안 쌓은 담벼락을 허물어야 됩니다 ^^
싸가지 ■■■■■■■■■■ : 싸가지가 없다는 말은 안 들어봤습니다.
긍정적 ■■■■■■■■■■ : 너무 긍정적이어서 탈;;
적응력 ■■■■■■■■■■ : 적응력은 좋아요 ^^
부정적 ■■■■■■■■■■ : 부정적인 쪽으로 흘러가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솔직함 ■■■■■■■■■■ : 맛에 대해서는 솔직하고 남들에게도 솔직한 편이죠.
애 교 ■■■■■■■■■■ : 애교가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겠습니다. 해본 적이 없어서 -_-
눈 물 ■■■■■■■■■■ : 졸려서 하품할 때는 조금 분비됩니다. 그래서인지 안구건조증이 없네요.
웃 음 ■■■■■■■■■■ : 아무 이유없이 웃어서 눈총을 받을 때가 많죠;;
엉뚱함 ■■■■■■■■■■ : 엉뚱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못 들어본듯 합니다.
장난기 ■■■■■■■■■■ : 장난을 받아줄 사람이 주위에 별로 없네요 -_-
거짓말 ■■■■■■■■■■ : 거짓말하면 얼굴에 거짓말한다는 표시가 납니다.
예 의 ■■■■■■■■■■ : 아무리 싫어도 예의는 갖추려고 하는데 표정관리는 잘 안되더군요.
무뚝뚝 ■■■■■■■■■■ : 조금 무뚝뚝합니다.
활발함 ■■■■■■■■■■ : 활발히 나돌아 다니려고 노력중입니다;;
얌전함 ■■■■■■■■■■ : 평소에는 아주 얌전합니다.
체 력 ■■■■■■■■■■ : 그냥저냥입니다. 잘 먹어도 그리 올라가는 것 같지는 않구요.
이중성 ■■■■■■■■■■ : 이중적인 잣대는 가끔 들이대곤 하죠.
뻔뻔함 ■■■■■■■■■■ : 뻔뻔하지는 않죠 ^^
냉정함 ■■■■■■■■■■ : 냉정하지 못한건 겉과 속이 똑같습니다.
유 머 ■■■■■■■■■■ : 유머감각 있는 사람들이 정말 부럽네요!
철없음 ■■■■■■■■■■ : 철없는 짓을 종종 합니다.
절약성 ■■■■■■■■■■ : 어느 분 말마따나 ‘아주 고통스럽게’ 지르는 축에 들어갑니다.
부지런 ■■■■■■■■■■ : 부지런히 뭔가를 하지는 않고 귀찮음에 빠져 삽니다.
기억력 ■■■■■■■■■■ : 꼭 알아둬야 할 것은 잘 잊어먹고 쓸데없는 정보는 많이 기억합니다.
배려심 ■■■■■■■■■■ :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반성중입니다 ^^
인내심 ■■■■■■■■■■ : 일에 대한 인내심도 좋고 기다림을 즐기는 편입니다.
변 덕 ■■■■■■■■■■ : 가끔씩 이것이 좋았다 저것이 좋았다 그렇습니다.
귀찮음 ■■■■■■■■■■ : 문항이 너무 많아서 점점 귀찮음이 늘고 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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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말~90년대초 PC게임의 사운드 게임 이것저것


80년대말~90년대초에 나온 PC게임의 사운드는 대개 PC에 내장된 스피커에서 단음으로 흘러나왔습니다. 물론 Ad Lib이나 COVOX 같은 사운드 카드는 존재했지만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이라 대부분의 PC는 비프(Beep)음, 즉 삑삑거리는 소리밖에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배경음악이나 효과음이 없다면 게임하는 재미마저 줄어들기 마련이라서 게임 제작사들은 사운드 카드가 설치되지 않은 PC를 고려하여 PC 스피커도 지원하도록 게임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화음을 기본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PC 스피커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노력은 정말 눈물겨울 정도였습니다. 비록 ‘스크림 트랙커(Scream Tracker)‘라는 프로그램에서 제법 깨끗한 음질의 4화음을 구현했고 8kHz 음질로 음성이나 녹음된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그램도 있었지만, 용량이 크다 보니 게임에서 도입하기엔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게임에서는 대개 인터럽트 방식으로 소리를 들려주었는데, 단일 채널에 주파수와 길이만 조정 가능한 비프음을 아주 짧은 시간차를 두고 번갈아가며 출력하면 화음과 비슷한 소리가 났습니다. ‘LOOM’, ‘XENON 2′, ‘젤리아드’ 등 당시의 인기 게임들은 대개 이런 방식을 썼는데, 컴퓨터 잡지 ‘마이컴’에서 소개되었던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나 ‘비오는 날의 수채화’ 등 3화음을 구현한 GW-BASIC 소스를 통해 원리가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실피드’나 ‘바바리안’, ‘팔콘’ 등과 같이 실제와 가까운 효과음을 내기 위해 음성이나 샘플링된 사운드를 삽입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디스켓 용량의 한계로 인해 전면적으로 적용하지는 못하고 타이틀 화면 등에 제한적으로 사용하는데 그쳤습니다.
(관련글 : IBM-PC의 게임음악 – #1. AdLib을 중심으로 / #2. 내장스피커의 한계에 도전한 게임들banti님 블로그)

이제는 더 이상 PC 스피커로 사운드를 내는 게임들이 나오지 않기에 이런 노력들도 어느덧 구시대의 유물로 남은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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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의 우레탄 코팅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잡담


우레탄 코팅된 마우스는 손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때가 덜 탄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코팅이 벗겨지면 참 보기 흉하더군요.

지금 쓰는 MS 인텔리 옵티컬 마우스는 적당히 커서 사용하기는 좋은데, 전면은 괜찮지만 측면 회색 버튼의 코팅이 조금씩 벗겨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날카로운 물건에 긁혔는지 스크래치는 물론 움푹 파인 자국까지 생겼습니다.

계속 닦아주는 한이 있더라도 그냥 유광 마우스를 쓰거나, 측면 버튼을 아예 사포로 갈고 컴파운드로 마감할까 합니다. 플라스틱용 사포야 집에 많이 있으니 말이죠.

여러분은 마우스 벗겨짐 현상에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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