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빠진 티스토리 방문객 수, 타 블로거들 기를 살려주다… (쿨짹님)
블로그 방문자 뻥튀기 카운트를 제거했다는 3월 14일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보고 서브 블로그 Road to the Gaming World의 일일 방문자 수를 확인해 봤습니다. 3월 15일에 평소의 4배를 넘는 방문자 수가 기록된 것이 아무래도 이상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3월 16일부터 방문자 수가 확 줄어들었습니다.

그동안 태터툴즈(現 텍스트큐브)나 티스토리의 방문자 수가 네이버, 이글루스 등 다른 서비스에 비해 지나치게 많아서 숫자만으로는 현황을 비교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었는데, 원인은 결국 검색 로봇의 접속을 제대로 가려내지 않았기 때문이었네요. 어쩐지 특정 리퍼러가 많이 들어오는게 신경이 쓰였는데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라도 좀 더 정확한 방문자 수를 파악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다른 서비스 이용자가 카운터로 인해 기죽는 일도 줄어들겠네요. 물론 수치가 갑자기 줄어든 것은 아무래도 충격적이지만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