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 G.님 블로그에 들렀다가 액정 부분이 검게 죽어버린 아이팟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Broken iPod)
오래 사귄 친구처럼 애지중지하던 물건이 고장 나면 참 아깝기도 하고, 가끔은 어떻게 고쳐야 할지 난감할 때도 있죠. 아이팟은 쉽게 수리하기 어려운 기기인데다 A/S 정책도 까다로우니 더욱 그렇습니다.
고장 난 아이팟 사진을 보다가 스노우캣 블로그에서 보았던 장면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dead iPod) 꿋꿋이 버티다 2년 만에 최후를 맞은 아이팟의 영정(?)인데, 그저 아쉬운 마음을 표현한 그림이라고 짐작할 뿐입니다. 그래도 아이팟의 표정은 참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