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Manager(이하 FM) 2007 데모를 처음으로 접한 순간부터 지름신의 유혹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국내 판매가 시작되었으니 머지 않아 지름신이 가까이 다가오시겠습니다. foxer님 블로그에 들러보니 지금 당장이라도 주문하고픈 욕구가 더욱 간절해지는군요.

보라, 빵빵한 FM 2007 패키지를 ^^
처음에는 새로 도입된 시스템에 관심이 갔지만, 실은 FM 2006보다 조금 더 빠른 진행속도가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이 진행된다는 것만으로도 게임의 재미가 한층 높아진 느낌이 들었죠. 예상 이적료를 친절하게 알려주는 스카웃 리포트도 뜻하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도 한발 늦게 FM을 구입할 생각을 했습니다. 또다시 FM 폐인생활을 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여유를 갖기 힘든지라 대개 주말에만 잠깐 잡아보는 정도로 그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