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관련 포스트 목록 : 히어로즈5

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V… 이제 조금씩 감이 잡히는듯 합니다.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마음의 자세도 가다듬고 있습니다 ^^;;

일단 히어로즈 V 1.1 패치가 나오면서 추가된 ‘쉬움’ 난이도로 싱글플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립 크리처의 수가 적고 컴퓨터가 치트를 쓰지 않으니 확실히 쉽더군요. 플레이하다 보면 간혹 막힐 때도 있지만 되도록 공략은 보지 않고 하는 중입니다. 시간이 더 소요되더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실력 향상에는 더 도움이 될테니까 말이죠. 아직 멀티플레이는 도전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만 정품인증을 받은 만큼 언젠가는 다른 분들과도 겨루어 보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히어로즈 III 만큼의 편리한 멀티플레이가 제공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습니다.(물론 UBI Soft에서 운영하는 서버가 있지만, MSN을 통해서도 멀티플레이가 가능했던 히어로즈 III에 비해서는 아무래도 불편해 보입니다.)

목요일에 구입한 히어로즈 V의 캠페인 모드를 금요일부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Haven 캠페인은 어제 아침에 끝냈고, 지금은 Inferno 캠페인 4번째 미션까지 왔습니다. Haven 캠페인은 마지막 미션을 제외하곤 튜토리얼 형태로 구성되어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Inferno 캠페인으로 넘어오니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는군요. 공략을 참고하지 않고 하려다 보니 게임이 쉽게 풀리지 않네요.

일단 오늘은 네크로폴리스 캠페인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기대감에 들떠 히어로즈 V 데모버전을 받았습니다. 셋업파일을 읽어들이는 동안 시스템 작동이 잠시 느려졌지만 ‘파일 용량이 커서 그렇겠지…’ 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잠시 후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 디스크가 가득 찼다는 오류가 난 겁니다.

C 드라이브 용량이 35GB가 남아있는데 이 무슨 변고인지 모르겠네요.

금요일에 공개된 Heroes of Might and Magic V 데모버전을 다운로드하고 있습니다. 다음 팬카페에 올라온 것을 받고 있는데 약 2시간 가량 걸린다고 나오는군요.

베타버전에 비해 인공지능이 보강되었고, 적당한 난이도의 싱글 미션까지 제공한다고 하니 데모버전을 얼른 받아서 돌려보고픈 마음 뿐입니다. 클리어한 세이브 파일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최신 그래픽 카드와 HOMM V 한정판을 경품으로 준다는 데모버전 배포 이벤트도 관심이 갑니다.

그러나, 게임이 제대로 돌아갈만큼 PC 사양이 갖추어졌는지 모르겠네요. 최소사양은 충족이 되는데 그래픽카드가 게임을 지원할지 걱정입니다. 그래서 아직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최소사양
——–
- 운영체제: Windows 2000/XP, DirectX 9.0c(2005년 4월 이후 버전)
- CPU: Pentium 4 1.5 GHz / Athlon 2000+ 이상
- 램: 512 MB 이상
- 그래픽 카드: 128 MB AGP GeForce4 Ti4200 / RADEON 8500 이상
- 시디롬 : 32배속 이상
- 사운드: DirectX 호환 PCI 16-bit 사운드 카드

권장사양
——–
- 운영체제: Windows 2000/XP, DirectX 9.0c(2005년 4월 이후 버전)
- CPU: Pentium 4 3.0 GHz / Athlon 3000+ 이상
- 램: 1024MB 이상
- 그래픽 카드: 256 MB AGP 8x GeForceFX 6600 / RADEON x800 이상
- 시디롬 : 32배속
- 사운드 : 돌비 서라운드 5.1 채널

Heroes of Might and Magic V…

어느새 Heroes of Might and Magic V 출시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5월 발매 예정인데 해외에서는 벌써 49.99$의 일반 패키지와 59.99$의 한정판으로 예약을 받고 있군요. 한정판에는 Heroes III, IV 풀버전이 포함되어 더욱 관심이 가는데, 지난번에 공개된 모습대로 발매된다면 소장가치가 충분할 겁니다.(우리나라에서 발매되면 좋을텐데 패키지 시장의 침체로 인해 여력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유통사 인트라링스에서는 아직까지 특별한 언급이 없네요.)
비록 게임이 최적화되지 않아 고사양의 PC에서도 느리게 돌아가는 등 베타테스트 단계에서 제기되었던 문제점이 발매 시점까지 얼마나 해소될지는 미지수지만, 테스트 기간동안 제작진이 보여준 열의를 감안하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 달이면 펼쳐질 또 다른 모험의 세계가 어떤 모습일지 몹시 궁금하군요.

Powered by WordPress. Theme: Motion by 85ide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