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태터툴즈 1.0으로 넘어왔습니다. 보기에 크게 달라진 점은 많지 않아 보이지만, 스킨을 다시 작성하고 방명록 코드를 새로 변경하는 등 작업량이 제법 되더군요. 구버전의 퍼머링크를 지원하도록 index.php를 변경했기 때문에 기존의 글 링크도 그대로 유지됩니다. 방명록에서 아이콘이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아쉽지만, 대체로 만족스럽네요.
* 태터툴즈 1.0 에디터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키보드 누를때마다 툴바를 표시하기 위해서인지 이미지를 계속 로딩합니다. 화면 아래의 작업 표시줄이 분주하군요.
태터툴즈 1.0 RC3에서 개선된 마이그레이션 기능으로 클래식 버전의 DB를 변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데이터에 약간의 수정을 가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 클래식 버전의 퍼머링크도 지원하도록 index.php를 변경했습니다. 처음 설치할때만 index.php가 동작한다는 것에 착안해서 기존의 index.php 파일을 아래와 같이 대체했습니다.(크기 84바이트) 이렇게 하면 새로운 퍼머링크(URL/글번호)는 물론 기존 것(URL/index.php?pl=글번호)을 통해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
if(!$pl) {
header(“Location: ./”);
} else {
header(“Location: $pl”);
}
exit;
?>
정식판에서 큰 변경사항이 없다면 조만간 태터툴즈 1.0 기반으로 변경된 iris2000.pe.kr을 공개하려고 합니다.
잠시 사이드바 없는 블로그 스킨을 쓰다 보니 몇가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근 댓글이나 관련글, 링크 등에 신속하게 접근할 수 없는 것이 아쉬웠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사이드바를 부활시키기로…
사이드바를 집어넣어 만든 1.0 정식판용 스킨을 클래식용으로 수정해서 다시 올렸습니다. 몇몇 태그만 주의하면 수정작업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더군요. 향후 1.0이 나오더라도 이 스킨에서 크게 변경되는 사항은 없을 겁니다.
연휴 첫날을 집에서 보내던 중 태터툴즈 1.0 버전을 테스트해 보기로 하고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다기에 안심하는 순간, 눈 앞에 펼쳐진 글에 할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인용부호가 모두 “와 같은 형태로 바뀐 것은 물론, 글 내용에 들어간 이미지도 사이즈 설정하는 부분을 잘못 읽어들였는지 제대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부분을 세밀하게 살펴보고는 있는데, 그것도 쉽지만은 않네요.
아무래도 새해의 시작을 태터툴즈와 함께하라는 하늘의 뜻인가 봅니다. ^^;;